'프듀X' 탈락한 황윤성이 11위로 데뷔하는 이은상에게 한 말

인사이트Instagram 'produce_x_101'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데뷔의 꿈을 이룬 동생을 끝까지 부탁하는 황윤성의 모습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눈에 포착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하게 되는 11명의 최종 연습생들이 선발됐다.


아쉽게 엑스원에 합류하지 못해 국민 프로듀서들을 안타깝게 한 연습생들도 있었다. 그중 한 명이 바로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황윤성이다.


인사이트Twitter 'Sparkling1030'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황윤성은 최근 뒷심을 발휘해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연습생 중 하나였다. 특히 최근 있던 3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3위를 기록하며 데뷔조에 들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받기도 했다.


또 최종 데뷔 평가 무대 'To My World'의 센터를 차지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황윤성은 아쉽게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다만 같은 소속사의 차준호는 9위로 엑스원에 합류했다.


Mnet '프로듀스 X 101' 


황윤성은 담담했다. 자신이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는 속상함보다 소속사 동생을 챙기는 의연함을 보였다.


차준호와 함께 데뷔하는 이은상에게 "은상아, 준호 잘 부탁해"라고 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끝까지 자신보다 동생을 먼저 생각하는 황윤성의 모습에 국민 프로듀서들은 뭉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엑스원(X1)' 멤버들은 앞으로 5년간 그룹 엑스원으로 활동하며 2년 6개월은 완전체, 2년 6개월은 소속사 활동과 팀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데뷔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