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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외모로 랜선 이모·삼촌들 심장 폭행하는 솜뭉치 댕댕이 '부끄'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솜뭉치 같은 귀여운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 강아지의 사진이 올라왔다.

인사이트Instagram 'bookkeu_puppy'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하얀 털과 맑은 눈망울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빼앗는 강아지가 있다. 바로 세븐틴 멤버 부승관의 반려견 '부끄'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븐틴 부승관씨 반려견 부끄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부끄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제 생후 4개월을 맞이하는 말티즈 부끄는 아직도 어린 티가 났다.


녀석은 비몽사몽 잠에서 덜 깬 듯한 모습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bookkeu_puppy'


카메라를 들이대는 주인을 게슴츠레 쳐다보며 눈을 깜빡이는 모습은 누리꾼들의 심장을 폭행하기에 충분했다.


아련해 보이기까지 하는 부끄의 눈망울은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했다.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심장아 가만히 있어", "부끄님 귀여워서 나 죽는다", "눈이랑 코가 검은콩 세 개 같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랜선 이모·삼촌의 심장을 두들기는 부끄의 일상을 아래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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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ookkeu_pu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