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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진짜 '승무원'인 줄 알고 사람들이 길 물어봤다는 '키 176cm' 이다희 비주얼

배우 이다희가 완벽한 승무원으로 변신, 공항 사람들의 눈까지 속였다.

인사이트Instagram 'dahee0315'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이다희가 완벽한 승무원으로 변신, 공항 사람들의 눈까지 속였다.


지난 5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승무원 복을 입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남색 정장을 입고 승무원으로 변신, 스카프와 명찰을 한채 올림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완벽하게 승무원으로 변신한 그의 모습은 최근 촬영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위한 것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dahee0315'


'뷰티인사이드'에서 그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바 있다.


극중 선호그룹 저가 항공사 원에어 대표 강사라 역을 맡고 있는 이다희는 야망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촬영 당시 이다희를 목격한 시민들은 그를 승무원으로 착각하고 공항 길을 묻기까지 했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이다희는 사진과 함께 "공항에서 촬영 끝나고 가는 길에 어르신들이 계속 길을 물어보셨다"며 귀여운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키 176cm의 이다희가 깜짝 스튜어디스로 변신한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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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ahee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