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강형욱·반려견과 한바탕 뛸 수 있는 '댕댕런' 열린다

인사이트댕댕런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겨우내 집에 있던 강아지에게 미안했던 보호자라면 주목하자.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뛰는 '댕댕런'이 열린다.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열리는 '댕댕런'은 보듬 강형욱 훈련사와 1986 프로덕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다.


지난해 10월 식용견 구출을 위한 '댕댕이 페스티벌'을 연 주최 측은 올해 '1미터의 삶'이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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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미터 목줄에 채워져 평생을 살아가는 반려견들에게 좋은 집과 울타리를 제공하고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는 '1미터의 삶'을 사는 반려견들에게 사용된다.


댕댕런은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강형욱의 '댕댕런 세미나' 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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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 참가하는 강아지들은 '선발댕'과 '후발댕'으로 나눠진다.


100명에게만 주어지는 '선발댕' 티켓은 강형욱 훈련사와 선두로 나서 시간을 체크하며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


나머지 '후발댕'은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여유롭게 마라톤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이번 행사에는 SNS 스타 강아지 '달리'도 참가할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run_darly'


'댕댕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귀여운 강아지가 그려진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더바디샵 스폐셜 패키지 세트도 증정한다.


훌쩍 다가온 봄, 쾌청한 하늘 아래 반려견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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