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의 신' 우사인 볼트, 내일(23일) 도르트문트 입단 테스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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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지상 최고의 육상 선수로 평가 받는 우사인 볼트가 내일 축구 명문 구단 입단 테스트를 가진다.


22일(현지 시간) 분데스리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트의 입단 테스트가 예정돼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분데스리가는 "볼트는 보르시가 도르트문트 입단 테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우사인 볼트 또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도르트문트, 금요일을 기다려라!"고 선언하며 해당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그림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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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일부 제한된 관객 앞에서 볼트가 훈련 받는 장면을 공개할 계획이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입단 테스트는 스폰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르트문트의 메인 스폰서인 푸마는 볼트를 육상선수 시절부터 후원하고 있다.    

한편 우사인 볼트는 그동안 육상선수로 활동하면서도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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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축구 선수로 전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랜 팬임을 증명했으며, 오는 6월에는 세계 올스타팀 주장으로 유엔아동기금 마련 자선 축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우사인 볼트 트위터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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