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면접관들 웃음 '빵' 터지게 만든 '예능천재' 양세형 "시뻘만두" (영상)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예능 천재' 양세형이 딱딱함과 무서움의 대명사인 면접관마저 웃게 만들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해 대기업 면접 도전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른 군데의 회사에 입사 지원서를 제출한 결과 이들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온 곳은 게임회사, IT회사, 그리고 제과회사 세 곳이었다.


예능 촬영을 위한 도전이었지만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태도로 면접에 응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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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였던 이는 바로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은 특히 제과회사 'ㅎ'사 면접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매운 낙지를 이용한 만두의 이름을 지어보라는 질문에 양세형은 "'시뻘건 낙지가 들어간 매운 만두'를 줄여서 '시뻘만두'"라고 답했다.


상상치 못한 양세형의 아이디어에 날카로운 표정을 하던 면접관은 말 그대로 '빵' 터지고 말았다. 그러면서 "발음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곧바로 "시벌만두"라고 센스 있게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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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이름에 면접관들은 "아이디어가 나쁘지 않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 출연한 면접관들은 지식의 양(스펙)보다 '열의를 보이는 자세', '창의성'만큼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했다.


끝으로 무엇보다 자신감으로 진짜 자신을 보여줄 때 플러스가 된다고 조언하며 전국의 취준생을 응원했다.


'면접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 해당 '무한도전'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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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대로 안 해도 빵빵 터지는 양세형의 '애드리브' 능력 (영상)tvN '코미디빅리그' 최고참 개그맨 양세형이 자연스러운 애드리브 실력으로 좌중의 웃음을 끌어냈다.


'돌발질문' 던진 면접관 입 '떡' 벌어지게 만든 '예능천재' 양세형 답변 (영상)'무한도전' 양세형이 면접관의 돌발질문에도 당황한 기색없이 센스 넘치는 답변을 내놔 '예능 천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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