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산에 '에버랜드 2.5배' 국내 최대 놀이공원 개장한다

인사이트오시리아 테마파크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에버랜드의 2.5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놀이동산이 부산에 찾아간다.


수도권에만 놀이시설이 집중되어있어 아쉬움이 컸던 부산 시민들에게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7일 부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오는 2019년 말 부산 기장군 기장읍 366만㎡ 부지에 에버랜드 2.5배, 롯데월드 3배에 달하는 초대형 놀이공원 '오시리아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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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오시리아 테마파크 


국내 최대 규모인 오시리아 테마파크에는 세계적인 놀이시설 업체 뉴질랜드 스카인라인사의 무동력 루지가 세워질 것으로 알려져 어트랙션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롯데월드의 인기 놀이시설을 포함한 중·대형 어트랙션 31개가 테마파크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스릴 라이드, 초대형 롤러코스터, 실외 호수와 광장, 실내 놀이시설, 키즈 파크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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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오시리아 테마파크 


테마파크 주변으로는 특1급 호텔과 라군형 아쿠아리움도 조성될 예정이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이다.


오시리아 테마파크 측은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방문객만 361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유원지 실시설계 인허가 등을 거친 후 2019년 하반기부터 차례로 개장할 전망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을 모으는 부산에서 '오시리아 테마파크'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린이들 위해 '전 재산' 탈탈 털어 입장료 '공짜' 놀이공원 만든 연예인매달 적자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지 않고 계속 운영을 해오던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잠시 휴장에 들어갔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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