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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 안고 엄마 미소 짓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 근황

선예가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seonye.m'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선예가 자신의 딸과 함께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식당에서 아기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한 한국 음식점 앞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를 안은 채 활짝 웃고 있다.


선예가 안고 있는 딸아이 역시 주스를 마시며 즐거운 듯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eonye.m'


그녀를 똑 닮은 딸아이의 귀엽고 깜찍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이 생일이었던 선예는 가족들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단골 식당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선예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의 행복한 일상 사진을 자주 올리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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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eonye.m'


여전히 소녀같은 청순미 풍기는 '두 아이' 엄마 선예'원더걸스'의 멤버였던 선예가 자신의 딸과 함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