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신' 미모 대결 펼친 산다라박-유리-소유-소진-재경

21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 호텔서 열린 ‘클라랑스(CLARINS)’ 행사에 참석한 산다라박, 유리, 소유, 소진, 재경이 다양한 패션으로 걸그룹 미모를 다시한번 뽐냈다.

입력 2020-01-21 14:47:38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산다라박, 유리, 소유, 소진, 재경 등 '걸그룹 여신' 들이 다양한 패션으로 미모 대결을 펼쳤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 호텔서 열린 '클라랑스(CLARINS)' 행사에 참석한 산다라박, 유리, 소유, 소진, 재경이 다양한 패션으로 걸그룹 미모를 다시한번 뽐냈다.


이날 산다라박은 어깨를 강조한 재킷과 각선미가 돋보인 청 팬츠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유리는 강렬한 시스루 블루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소유는 매니시한 블루 수트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소유의 귀여워진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진은 겨자빛 수트로 이른 봄 패션을 뽐냈다. 여전한 소진의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재경은 화이트 원피스로 스완 각선미를 과시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