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현지서 입단식 마치고 아내 배지현과 나란히 '금의환향'한 류현진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과 함께 나란히 입국했다.

입력 2019-12-31 00:31:55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류현진 선수가 입단식을 마치고 입국했다.


지난 30일 오후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캐나다 현지에서 입단식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은 류현진을 보기 위한 취재진과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