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제작발표회 초토화 시킨 서현진-라미란의 특급 케미

11일 오후 서울 라마다호텔 신도림에서 열린 tvN '블랙독'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현진, 라미란이 남다른 패션감각과 자태로 넘사벽 포스를 뽐냈다.

입력 2019-12-11 18:33:03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서현진이 라미란과 '블랙독' 제작발표회서 넘사벽 특급 케미를 뽐냈다.


11일 오후 서울 라마다호텔 신도림에서 열린 tvN '블랙독'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현진, 라미란이 남다른 패션감각과 자태로 넘사벽 포스를 뽐냈다.


이날 서현진은 도트 무늬가 들어간 네이비 상의에 트임 스커트로 세련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서현진의 단아한 미모와 더불어 찰랑이는 액세서리가 돋보였다. 라미란은 어깨가 강조된 그레이 복고 재킷과 가죽 팬츠를 매치했다. 라미란은 특유 폭소 넘치는 포즈로 하이엔드 패션을 완성하며 포토타임을 즐겼다. 


서현진은 라미란의 손을 잡고 입장하며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포스 넘치는 포즈로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서현진은 필기구와 노트를 직접 챙겨와 취재진의 질문을 받아 적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