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 헤어-아찔 드레스'…서울패션위크 녹인 '전효성 vs 전효성'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 소윙바운더리스 컬렉션에 참석한 가수 전효성이 은근한 섹시미를 어필했다.

입력 2019-10-16 21:06:07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전효성이 펑키 한 주황빛 헤어와 아찔 란제리 드레스로 ‘서울패션위크’를 녹였다.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 소윙바운더리스 컬렉션에 참석한 가수 전효성이 은근한 섹시미를 어필했다.


이날 전효성은 펑키 한 주황빛 헤어와 골덴 블랙 원피스로 건강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 전효성은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낸 란제리 블랙 드레스 상의로 남다른 볼륨미를 강조했다.


전효성의 아름다워진 미모와 명불허전 건강한 미소가 유독 돋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