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찍으며 '옹비드' 조각 외모 과시한 옹성우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야외광장서 열린 '아틀리에 코롱' 행사에 참석한 옹성우가 ‘옹비드’ 자태를 뽐냈다.

입력 2019-10-10 11:14:23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옹성우가 ‘셀카’를 찍으며 여전한 ‘옹비드’ 조각 외모를 과시했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야외광장서 열린 '아틀리에 코롱' 행사에 참석한 옹성우가 ‘옹비드’ 자태를 뽐냈다.


이날 옹성우는 검정 가죽 재킷에 무릎 절개 진, 스니커즈를 매치하며 전체적으로 블랙&화이트 패션을 뽐냈다. 옹성우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광장에 몰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옹성우는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직접 촬영하며 여전한 조각외모를 드러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