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치 패션'도 소화하며 '명품 자태' 뽐낸 레드벨벳 슬기-이성경-박민영

1일 오후 서울 계동 어니언 안국에서 열린 ‘구찌 2020’ 크루즈 컬렉션 프리뷰 파티 행사에 참석한 레드벨벳 슬기, 이성경, 박민영이 다양한 패션으로 명품 자태를 과시했다.

입력 2019-10-01 23:19:1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레드벨벳 슬기, 이성경, 박민영이 ‘구찌’ 행사에 참석해 명품 자태를 뽐냈다.


1일 오후 서울 계동 어니언 안국에서 열린 ‘구찌 2020’ 크루즈 컬렉션 프리뷰 파티 행사에 참석한 레드벨벳 슬기, 이성경, 박민영이 다양한 패션으로 명품 자태를 과시했다.


레드벨벳 슬기는 아방가르드 한 체크 상하의에 화이트 목폴라와 미니 백으로 에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슬기의 레드립과 커다란 귀걸이와 목걸이가 돋보였다.


이성경은 브라운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상하의 체크무늬의 코디를 뽐냈다. 이성경의 인형미모와 시크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핑크 시스루 롱 드레스와 커다란 귀걸이와 반지로 고급미를 드러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