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cm' 국보급 각선미로 '마대자루' 패션 소화한 '날라리' 선미

27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서 열린 신곡 ‘날라리(LALA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선미가 ‘110cm’ 각선미와 ‘마대자루’ 패션을 뽐냈다.

입력 2019-08-27 22:59:45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선미가 ‘110cm’ 국보급 각선미를 드러낸 ‘마대자루’ 패션을 입고 ‘날라리’ 포스를 뽐냈다.


27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서 열린 신곡 ‘날라리(LALA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선미가 ‘110cm’ 각선미와 ‘마대자루’ 패션을 뽐냈다.


선미는 ‘110cm’ 국보급 각선미가 드러난 ‘마대자루’ 재질의 치마와 쇄골을 강조한 상의로 화려한 ‘날라리’ 쇼케이스 무대를 꾸몄다. 8kg 살을 찌웠다고는 믿기 힘든 몸매로 ‘날라리’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나비’ 콘셉트에 걸맞은 메이크업과 쇄골 타투, 액세서리 등을 뽐내며 독보적 존재감으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