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제작보고회 깜짝 등장해 아찔한 '글로벌 볼륨감' 드러낸 메간폭스

2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장시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깜짝 등장한 배우 메간폭스가 남다른 볼륨감과 몸매로 좌중을 압도했다.

입력 2019-08-21 15:49:28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메간폭스가 ‘장시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깜짝 등장해 육감적 볼륨감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장시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깜짝 등장한 배우 메간폭스가 남다른 볼륨감과 몸매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날 메간폭스는 여전한 타투와 가슴과 쇄골라인이 훤히 드러난 블랙 란제리 패션에 깔끔 섹시한 슬렉스를 매치했다. 특히 메간폭스의 가슴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 골드 목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간폭스는 포토타임 등장 도중 발에 걸려 넘어질뻔 했지만 이내 여유로운 글로벌 눈빛과 자태를 과시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