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QUEEN) 결성 48주년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 현장

5일 오후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QUEEN 데뷔 46주년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 행사가 열렸다.

입력 2019-07-06 11:29:27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에 참여해 프레디 머큐리가 돼 보자.


5일 오후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QUEEN 데뷔 46주년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 행사가 열렸다.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공간이 열려 있으며, 체험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1,000여 평 넓은 공간에 함께 전시됐다.


퀸 (QUEEN) 결성 48주년, 데뷔 46주년을 맞아 국내서 최초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역사가 담긴 희귀 소장품이 공개, 전시된 이번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3개월간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서 열린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