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 찾으러 강남역에 나타난 '나무꾼' 윤현민

윤현민이 부드러운 미소로 강남역 일대를 마비시켰다.

입력 2018-12-05 08:43:13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 중인 윤현민이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 사냥에 나섰다.


지난 4일 오전 배우 윤현민이 서울 서초구 한 매장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윤현민은 목까지 올라오는 하얀 폴라티로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회색빛의 옅은 체크 무늬 정장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 윤현민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매장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