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AA'서 아찔한 드레스로 여신 미모 뽐낸 수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레드 카펫에 참석한 수지의 드레스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8-11-29 18:01:37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수지가 과감한 드레스로 여신 미모를 갱신했다.


지난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은 수지는 평소보다 과감한 드레스와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청초한 '국민 첫사랑' 이미지로 사랑받던 수지의 과감한 드레스는 2018 AAA 레드 카펫을 초토화시키기 충분했다. 


여신같은 자태의 수지는 특유의 털털하면서도 예쁜 미소와 우아한 발걸음으로 레드 카펫을 찾은 수많은 취재진과 국내외 팬들에게 화답했다.










배우 수지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