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AA' 레드카펫서 순백의 드레스 입고 새 신부 같이 예쁘다고 난리난 아이유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레드 카펫에 가수 아이유가 참석해 순백의 드레스를 뽐냈다.

입력 2018-11-29 17:35:10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아이유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새 신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 가수 아이유가 배우 이지은으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아이유는 마치 웨딩드레스가 연상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백조같은 우아한 발걸음을 선보였다. 특유의 뽀얀 피부에 붉은 입술로 포인트를 준 아이유는 새 신부 같이 청초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아이유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