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복근 드러낸 '인간 샤넬' 제니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모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넬, 주얼리 '코코크러쉬' 코코 랩 이벤트 개최 기념행사에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해 명품 자태를 뽐냈다.

입력 2018-11-22 12:41:55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제니가 강추위 속 복근을 노출하며 명품 자태를 뽐냈다.


지난 21일 오후 블랙핑크 제니는 서울 성동구 모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넬, 주얼리 '코코크러쉬' 코코 랩 이벤트 개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타이탄 체크 자켓안에 검정 튜브톱 하나로 복근을 그대로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화이트 복고풍 팬츠로 엣지 있는 걸음을 선보였다.


제니는 최근 'SOLO(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