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리는 새콤달콤 '생딸기 티라미수'
탱글탱글한 생딸기와 촉촉한 티라미스가 결합한 '딸기 티라미수'가 등장했다.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탱글탱글한 생딸기와 촉촉한 티라미스가 결합한 '딸기 티라미수'가 등장했다.
최근 SNS에서는 '디저트 39' 카페에서 판매하는 겨울 한정 메뉴 '딸기 티라미수'가 화제다.
딸기 티라미수는 폭신폭신한 식감을 자랑하는 티라미수 위 신선한 제철 딸기를 한가득 올린 상품이다.
새콤달콤한 딸기와 티라미수 위 고소한 치즈가 결합해 먹자마자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생딸기 위 뿌려진 새하얀 가루는 마치 눈이 내린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완벽한 딸기 티라미수는 개당 9천8백원으로 전국 디저트 39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