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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윤민수 덩치와 비슷해진 윤후의 '놀라운 발육' 근황

윤민수의 아내가 공개한 가족사진 속 윤후는 아빠 윤민수에 버금가는 덩치를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elliemj_kim'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몰라보게 성장한 윤후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17일 바이브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자신의 SNS에 윤민수, 윤후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같은 핑크색 커플 티셔츠를 입은 채 엄마를 끌어안고 있다.


윤후의 얼굴은 여전히 MBC '일밤-아빠! 어디가?' 속 모습 그대로지만 몸은 엄청나게 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귀여운 얼굴을 한 윤후이지만 이제 몸집은 아빠의 덩치와 비등하다.


벌써 12살이 된 윤후의 폭풍 성장에 누리꾼들은 "세월 참 빠르다"는 반응이다.


윤후는 2014년부터 방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나가 좋은가봉가", "왜 때문에 우느냐"와 같은 국민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아빠보다 더한 인기를 누렸다.


인사이트Instagram 'elliemj_kim'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