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발랐는지 확인하는 '특수' 카메라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피부 노화 촉진과 피부암 발생 주요 원인이 '자외선'이란 것이 알려지면서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차단제를 피부에 제대로 발랐는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특수 카메라가 제작됐다.

 

최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에는 육안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 '선스크리너(Sunscreenr)'가 소개됐다.

 

USB보다 큰 크기의 선스크리너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가 제대로 발라졌는지 확인시켜준다.

 


kickstarter.com 

 

렌즈를 통해 차단제를 바른 부위를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 해당 카메라는 자외선 차단제가 발라진 부위를 어둡게 보여준다. 반대로 차단제가 제대로 발라지지 않은 부위는 발게 보여준다.

 

방수 기능은 물론 한 번 충전으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선스크리너는 74 달러(한화 약 8만 5,7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보라색이 아닌 다른 색을 원할 경우 10 달러의 추가 비용을 내면 된다.

 

사람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목표 금액 4만 5천 달러(한화 약 5,200만원)를 훌쩍 뛰어 넘은 선스크리너는 오는 12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kickstarter.com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