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체가 직접 꼽은 각 나라별 '대표 미남' 연예인 8명

인사이트(좌) 뉴스1, (우) Twitter 'letterman'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나라마다 남성미를 평가하는 기준은 모두 다르다.


어떤 나라에서는 근육질 몸에 피부가 까무잡잡한 '짐승남'이 미남으로 꼽히지만 어떤 나라에서는 피부가 희고 예쁜 외모를 가진 '꽃미남'이 미남으로 불린다. 


'훈남', '뇌섹남', '차도남', '요섹남' 등 남성 외모를 칭하는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는 요즘.


아래 해외 매체 브라이트사이드가 직접 소개한 나라별 대표 미남형을 확인해보고 어떤 스타일을 가전 남성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자. 


1. 미국 


인사이트(좌) 영화 '쥬라기 공원' / (우) Instagram 'prattprattpratt'


배우 크리스 플랫(Chris Pratt)은 최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쥬라기 월드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올랐다.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가진 그가 미국 남성미를 대표하는 연예인으로 꼽혔다.


2. 이탈리아 


인사이트Instagram 'marianodivaio'


미남이 많기로 소문난 이탈리아에서는 패션스타일이 남성미를 결정한다.


모델 마리아노 디 바이오(Mariano Di Vaio)처럼 얼굴에 난 수염과 눈썹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옷차림이 스타일리쉬한 남성이 이탈리아 미남에 포함된다.


3. 호주 


인사이트Instagram 'chrishemsworth'


영화 어벤져스에서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가 호주 대표 미남 연예인으로 꼽혔다.


호주에서는 근육질 몸매와 섹시한 얼굴을 가진 남성이 현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타입이라고 한다. 


4. 스위스


인사이트(좌) Metro , (우) Instagram 'billskarsgard_'


스위스를 대표하는 미남으로는 배우 빌 스카르스고르드(Bill Skarsgård)가 선정됐다.


최근 스위스에서는 날씬한 몸매와 창백한 피부, 모성애를 자극하는 슬픈 눈동자를 가진 남성이 인기가 많다.


5. 한국


인사이트(좌) Instagram 'bts.bighitofficial' , (우) 방탄소년단 '피·땀·눈물' MV


꽃미모와 소년 이미지를 가진 방탄소년단 지민이 대한민국 대표 미남으로 꼽혔다.


한국에서는 매끈한 피부와 앵두 같은 입술을 가진 꽃미남이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됐다.


6. 영국


인사이트(좌) Konbini.com , (우) Elite Daily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는 훈남 배우로 유명한 톰 히들스턴(Tom Hiddleston)이 선정됐다.


영국에서는 수염이 깔끔하게 면도 된 모습과 더불어 너무 마르지도 또 근육이 과하지도 않은 몸매가 남성미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최근 영국에서는 훈훈한 외모에 타투를 하지 않은 남성이 인기다.


7. 브라질


인사이트Instagram 'igorrickli'


브라질 대표 미남으로는 배우 이고르 리클리(Igor Rickli)가 꼽혔다.


짙은 머리카락 색과 태닝을 한 피부 그리고 곱슬머리를 가진 브라질 남성이 현지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타입이다.


8. 그리스


인사이트Instagram 'alexispapas'


그리스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처럼 잘생긴 남성들이 많기로 알려졌다.


그리스 대표 미남으로 소개된 모델 알렉시스 파파스(Alexis Papas)는 깊은 눈동자와 남성미가 느껴지는 얼굴이 특징이다.


주변 남성들이 모두 잘생겼기 때문에 그리스 여성들은 키가 얼마나 큰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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