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하나 바꿨을 뿐인데”... 셀럽 사진들 화제

아델(Adele). 눈썹과 눈사이가 가깝고 눈썹이 얇아 차가워 보이던 인상이 눈썹수정으로 인해 부드러워 보인다. ⓒbuzzfeed

눈썹이 얇고 '산'이 뾰족하면 무서워 보이는 인상을 풍기고 둥글고 '눈썹산'이 없으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풍긴다.

많은 여성들은 출근시간 눈썹을 그리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한다. 그래서 최근 전문가의 손길을 빌려 반영구 눈썹을 시술받아 아침 출근 준비 시간을 단축시킨다.

여자들에게만 한정됐던 이러한 현상은 이제는 남자들까지 확산돼 눈썹 시술을 받고 있다.

눈썹이 당신의 인상과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14장의 사진이 (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에 4일 소개됐다.

사진 속 많은 셀럽(유명인)들은 다양한 눈썹을 갖고 있고 그에 따라 분위기가 가지각색으로 변한다. 

두꺼운 눈썹을 그리면 인상이 강렬해 보이고, 얇은 눈썹을 그린 경우에는 날카로워 보인다.

사진을 참고해 봄을 맞아 산뜻하게 자신의 눈썹을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로랜 콘래드(Lauren Conrad) ⓒbuzzfeed

  

 미쉘 오바마(Michelle Obama) ⓒbuzzfeed

  

 레이튼 미스터(Leighton Meester) ⓒbuzzfeed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buzzfeed

 데미 로바토(Demi Lovato) ⓒbuzzfeed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buzzfeed

 메간 폭스(Megan Fox) ⓒbuzzfeed

  애슐리 올슨,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Ashley Olsen, Marry kate Olsen) ⓒbuzzfeed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buzzfeed

   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 ⓒbuzzfeed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buzzfeed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buzzfeed

 마일리 사일러스(Miley Cyrus) ⓒbuzzfeed

분위기에 따라 자신의 눈썹을 아름답게 다듬어 보자.

인사이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