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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로 '싹둑' 자르고 인형 같은 미모 뽐내는 배우 신세경 (사진 12장)

'흑기사'에서 설렘 유발자 정해라 역으로 돌아온 배우 신세경이 단발머리로 싹둑 자르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흑기사'에서 설렘 유발자 정해라 역으로 돌아온 배우 신세경이 단발머리로 싹둑 자르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눈부신 광채 미모가 담긴 배우 신세경 모습이 담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로 싹둑 자른 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흑기사' 속 정해라 역을 소화하기 위해 단발머리로 돌아온 신세경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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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세경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하백의 신부' 촬영을 위해 오랫동안 고수해왔던 긴머리를 자른 바 있다.


신세경은 당시 트레이드마크였던 자신의 긴머리에 대해 "이렇게 짧게 자른 건 처음"이라며 "찰랑찰랑 가벼워 기분 좋기도 하고, 샴푸하고 말리는 시간도 훨씬 짧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단발머리로 다시 돌아온 신세경이 출연 중인 KBS 2TV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극중에서 신세경은 모든 것이 꼬여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지만 늘 밝은 모습의 여행사 직원 정해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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