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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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당일 에버랜드가 공개한 현장 사진 에버랜드는 어린이날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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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원이 수백만원 들여 ‘장난감’ 모으는 이유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원장 여상훈)은 지난달 말 수백만 원을 들여 시중 인기 장난감 69종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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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병간호하며 동생들 보살핀 13살 김새람 양 집에서 할머니 병간호와 어린 동생들을 돌보면서 주변에 선행을 베푼 홍은초 6학년 김새람 양이 서울시민상 어린이상 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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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색출에 ‘헌병대’ 동원한 공군참모총장 논란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인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이 내부고발자를 색출하라며 헌병대까지 동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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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미안해’ 어린이날 눈물 마를날 없는 부모들 아이들과 마냥 행복해야 할 5일 어린이날에 오히려 눈물과 한숨으로 보내는 부모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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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 ‘백년동안의 고독’ 초판본 전시장서 도난 1년 전 타계한 콜롬비아 출신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백년 동안의 고독’ 초판본이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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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특전사, “아들에 전하는 첫 편지가 유서” 나라를 위해 위험한 훈련에 임해야 하는 한 특전사 아빠가 “아들에게 쓰는 첫 편지가 유서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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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6학년생 5명 중 1명 ‘비만 아동’ 5일 서울시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서울 초등학교 6학년생 5명 중 1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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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강제징용’ 일본산업시설 세계유산 등록 유력 조선인 강제징용의 한이 서린 일본 산업시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이 유력해졌다.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21개 위원국이 합의를 거쳐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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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후폭풍’…홈쇼핑, 피해보상에 진퇴양난 홈쇼핑 업체가 백수오 제품과 관련, 적극적인 환불조치에 나서자니 막대한 금전적 피해가 예상되고 거부하자니 소비자 신뢰가 추락할 ‘진퇴양난’에 부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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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보험금 사기로 1억8천만원 챙긴 승려 실형 가벼운 질병이나 상해에도 장기 입원치료한 것처럼 꾸며 1억8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승려 A씨(45)가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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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금 노린 자작극 결론 지난 3월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보험금을 노린 차주와 자동차 동호회원 등 4명이 꾸민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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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봐”…결국 잡힌 112 상습 허위신고자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상습적으로 112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김모(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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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새 공주 이름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는 새 공주의 이름을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지었다고 왕세손 업무를 담당측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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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맑음’…강원·경북 일부 지역서는 강풍 어린이날인 5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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