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사장님 번호 몰라 "장난치지마"라고 카톡 보낸 트와이스

인사이트V앱 'TWICE'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소속사 JYP 박진영의 핸드폰 번호를 몰라 실제 벌어진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라이브에서 연예계 선배이자 소속사 사장님인 박진영과 트와이스 다현이 서로 주고 받은 카톡 문자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현은 "원스 여러분, 있잖아요. PD님이랑 오늘 저녁을 먹는데 PD님께서 저한테 메시지가 왔다"며 "근데 제가 PD님 연락처를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하도 장난 문자 이런게 많이 오니깐 모르는 사람인 줄 알았다"며 "PD님께 '저 죄송한데 장난치지 마세요'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실제 다현이가 공개한 카톡 문자에 따르면 JYP 박진영이 먼저 "다현아 금요일에 뭐 먹을래?"라고 카톡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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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받은 다현은 "아 죄송한데 저 누구세요?"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JYP..."라고 답했다. 그러자 다현은 "죄송한데 장난치지 마세요"라고 카톡을 보냈고 뒤늦게 진짜 박진영 사실을 알게된 것이다.


옆에 앉아 있던 쯔위와 채영은 너무 웃겨 어쩔 줄 몰라했고 뒤에서 이를 보고 있던 박진영도 살짝 당황한 기색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현은 "이거 언니들이 너무 웃기다고 했다"며 "그러면서 트와이스 단톡방에 당장 올리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다현과 쯔위, 채영이 소속된 JYP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6월 일본 현지 정식 데뷔를 목표로 한참 준비 중에 있다.


※ JYP 번호 몰라 "장난치지마"라고 카톡 보낸 트와이스 (영상 17분 50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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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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