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반지 사달라는 여친에게 직접만든 '소주병' 반지 선물한 남성

인사이트Huanqui.com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비싼 보석을 사달라는 여자 친구에게 자신이 만든 반지를 깜짝 선물한 남성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신박한 손재주로 여자 친구를 기쁘게 해준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의 한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남학생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달라는 부탁을 받고 곤란해 하고 있었다.


그러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 직접 값비싼 보석을 탄생시켜 보자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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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주병을 이용했다. 녹색을 띠는 소주병 조각을 갈고 다듬어서 보석 모양처럼 세공했다.


완성된 소주병은 값비싼 보석인 에메랄드로의 변신에 성공하면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반지가 탄생했다.


반지를 받은 여자친구 역시 매우 만족하며 진짜 보석 반지로 착각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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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기자 song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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