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소녀' 이예진, 올해 미국과 영국서 데뷔한다

인사이트YouTube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아델 소녀'로 이름을 알린 여고생 이예진 양이 올해 연말에 미국과 영국에서 가수로 데뷔한다.


14일 소속사 버튼은 이예진 양(리디아 리)이 12월 데뷔를 목표로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유명 작곡가들과 함께 앨범 공동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예진 양은 지난해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당시 아델의 'Hello'를 라이브로 부른 영상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그해 11월 미국 유명 토크 쇼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토크쇼 출연 이후 현지에서 반응이 좋아 해외 진출을 결심하게 됐다"며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함께 곡 작업을 한 작곡가 피오나 베번과 함께 작업 중이다"고 말했다.


※ 외신에 소개된 한국 여고생이 부른 아델 'Hello' (영상)


YouTube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