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서 20등'으로 급락해도 침착한 '멘탈甲' 라이관린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연습생 라이관린이 급하락한 순위에도 불구하고 나이답지 않은 침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35명 중 생존할 수 있는 연습생은 오직 20명이었다.


지난 7주차 순위가 2위였던 라이관린(17)은 이날 20위를 기록하며 아슬아슬하게 생존에 성공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큐브엔터테인먼트 6개월 차 연습생인 라이관린은 지금껏 꾸준히 10위권 내 성적을 유지하던 터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이관린의 낮은 순위에 주변 연습생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정작 그는 침착함을 유지했다.


보아는 방출 후보 단상에 올라온 라이관린에게 "지난번엔 1등 후보로 단상에 올라왔는데 이번엔 방출 후보 단상에 올라왔다"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라이관린은 "사실 11등 안에 있는 것도 당연한 게 아니다. 그래서 괜찮다"는 성숙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이어 그는 "더 자신 있게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말하며 끝까지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17세 소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어른스러움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심장 철렁했을 텐데 멘탈이 좋은 것 같다", "라이관린 투표해서 탈락 안되게 할 거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 투표는 1인 1픽으로 진행됨에 따라 최종 결과는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됐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라이관린이 또다시 반전된 순위로 모두를 놀라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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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라이관린 순위 급하락에 서유리의 실시간 응원'국민 프로듀서'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실시간으로 라이관린 연습생을 응원하는 멘트를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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