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완벽몸매 유지하기 위해 드라마서 선보인 '고무장갑 불기'

GOM TV '나는 몸신이다'


[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선보였던 '고무장갑 불기'가 활성산소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만병의 근원인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는 간단한 호흡법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내과 전문의는 복식호흡을 유지하며 집에서 사용하는 고무장갑을 부는 것만으로도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고무장갑 불기'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외계인 김수현의 정체를 알고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에서 등장하기도 했다.


운동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숨을 코로 들이마셨다가 1~2초 정도 잠깐 멈춘 뒤 고무장갑을 입에 대고 최대한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인사이트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이 동작을 1분간 반복한 다음 2분 동안 제자리걸음을 하며 양손을 가볍게 털어준다.


이렇게 되면 혈액이 순환하며 온몸의 세포에 산소를 공급해 활성산소 수치를 떨어뜨려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고무장갑을 불 때는 고무장갑 손가락 끝에 작은 구멍을 뚫어야 하며 분당 맥박수가 90~110회가 유지되도록 저강도로 운동해야 한다고 전문의는 당부했다.


한편 체내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각종 질병과 노화의 주범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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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람 기자 baeb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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