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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몸매를 가진 인형 ‘래밀리’ 미국서 인기 (사진, 영상)

바비인형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몸매를 지닌 인형 ‘래밀리’가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via guardian

 

비현실적인 몸매로 여성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던 '바비 인형'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등 외신은 일반 여성의 몸매와 흡사한 체형의 인형 '래밀리(Lammily)'가 출시됐다고 보도했다.

 

이 인형은 지금까지 선주문만 2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다. 미국 '피츠버그(Pittsburgh)'의 그래픽 디자이너 '니콜레이 램(Nickolay Lamm)'이 7월부터 구상한 것으로 제작 기금은 '크라우드 펀딩(대중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통해 모금됐다.

 

레밀리는 몸매 치수가 32-31-33이며 이 치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등록돼 있는 미국 19세 여성의 평균 몸매 치수를 참고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체형에 가장 가까운 인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via Lammily /youtube

 

해당 인형은 보다 더 현실감을 주기 위해 뱃살, 허벅지살,이마 여드름, 문신 등을 지녔으며 복장 역시 청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해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한편 인형을 제작한 램은 "어린 소녀들과 여성들이 너무 외모에 집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현실감 있는 인형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via Lammily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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