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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엄마 덕분에 SNS 스타된 낮잠자는 아기 (사진 12장)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어느새 유명인사가 된 한 아기의 사연이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auraiz'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어느새 유명인사가 된 한 아기의 사연이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사진작가 엄마의 깜찍한(?) 취미생활 덕분에 SNS 스타가 된 한 아기에 대해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웨딩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는 로라 이즈미카와(Laura Izumikawa)는 4개월 된 딸 조이의 사진을 찍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녀의 독특한 취미 중 하나는 낮잠 자는 조이를 만화나 영화 주인공으로 꾸민 뒤 사진을 찍는 것이다.


로라는 "처음에는 주변에 소품을 놔두는 것으로 시작해 결국 코스프레까지 하게 됐다"며 "미래의 조이도 이 사진을 보고 웃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 엄마 덕분에 SNS 스타가 된 조이의 앙증맞은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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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auraiz'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