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을 때부터 '형제'처럼 자라온 4살 꼬마와 강아지 (사진)
귀여운 케미를 발산하는 소년과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귀여운 케미를 발산하는 소년과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4살 소년 '히로시'와 퍼그 강아지 '메이'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올라와 큰 인기를 얻었다.
히로시는 태어났을 때부터 강아지 메이와 함께 지내 형제 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둘은 잠도 함께 자고 목욕도 함께 한다.
지난 할로윈 데이에는 변장도 똑같이 할 만큼 우정이 돈독하다.
공개된 사진 속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선보이는 히로시의 곁에는 강아지 메이가 항상 자리 잡고 있다.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오는 히로시와 메이의 사랑스러운 사진을 함께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