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을 만난 강아지는 7년 동안 잊었던 미소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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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 입양된 강아지가 새 주인과 집으로 가는 길,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7년 만에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된 강아지 레이첼(Rachel)의 사연을 소개했다. 

 

누군가에 의해 길거리에 버려진 레이첼은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있는 동물보호단체에게 발견돼 극적으로 구조됐다.

 

그 후 보호소에서 지내게 된 녀석은 활발하고 활동적인 성격을 보이며 다른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며 잘 지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녀석은 무려 7년간 입양되지 못했고 활발했던 성격을 점차 잃어갔다.

 

이에 슬퍼하는 녀석을 위해 보호소 직원들은 페이스북에 레이첼의 사진과 함께 사연을 게시했고 얼마 후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부부에게 입양이 결정됐다.

 

레이첼을 데리고 집으로 가던 새 주인 로라(Laura)는 기가 죽어있던 녀석이 점차 활기를 띄는 모습을 발견했고 기쁜 마음에 이 모습을 촬영했다.

 

로라는 "내내 슬픔에 잠겨있던 녀석이 드디어 활기를 되찾았다"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녀석과 앞으로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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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나 기자 hong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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