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안에 초콜릿 바가 통째로 들어간 '그테' 사진 6장
달콤한 로이스 생 초콜릿 바가 쏙 들어간 먹음직스런 빵이 등장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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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곽한나 기자 = 달콤한 로이스 생 초콜릿이 쏙 들어간 독특한 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각종 SNS에는 초콜릿 브랜드 '로이스(Royce)' 빵 시식 후기와 인증샷이 올라왔다.
전국에서 몰린 초코 덕후의 눈을 휘둥그레 할 이 빵은 일본에서 판매 중인 '그테'다.
빵 안에 초콜릿 바가 통째로 들어 있어 먹음직스런 빵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가격은 하나에 194엔(한화 약 2천원)이며 초코맛은 물론 딸기맛 초콜릿 바를 끼운 빵도 나와 탄성을 자아낸다.
부드러운 빵과 달콤한 초콜릿 바가 잘 어우러져 한번에 다 먹게 되는 그테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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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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