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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형제를 품에 안아준 암탉 엄마 (사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비둘기 형제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닭 엄마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via sunny skyz

 

"엄마 품에 언제나 있고 싶어요"

 

생판 남인 비둘기 두 마리를 품고 있는 닭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써니 스카이즈(sunny skyz)에는 조금은 특별한(?)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엄마 닭은 근엄한 표정으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비둘기 아들들을 품고 있다.

 

비둘기들은 자신을 낳아준 엄마는 금세 잊었는지 닭 엄마의 품에서 머리만 쏙 내놓은 채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이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비둘기의 엄마는 대체 어디 간거지?", "모성애는 종(?)도 상관없나 보다"며 의아해했다.

 

성보미 기자 bo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