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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소녀의 오디션 열창, 유튜브 2천만 조회 인기

스웨덴에 사는 10살 소녀의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열창이 유튜브에서 인기다. 10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youtube

스웨덴에 사는 10살 소녀의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열창이 유튜브에서 인기다. 

10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화제의 반짝 스타는 스웨덴에 거주하는 자라 라르손(Zara Larsson)으로 유럽스 갓 탈렌트(Europe's Got Talent)에 출연한 방송이 유튜브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소녀는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곡인 'Greatest Love of All'을 불러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소녀의 노래와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둘다 영상으로 소개한다.

비교를 해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이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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