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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배가 불렀나"...새해 밝자마자 '임신' 고백했던 안영미, 깜짝 'D라인' 공개

개그우먼 안영미가 D라인을 깜짝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n_zzang'


[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가 D라인을 깜짝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 안녕! 오늘은 개나리 곤듀쥐(공주이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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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n_zzang'


사진에서 안영미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옆모습을 보여주며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그는 배에 손을 올린 채 유쾌한 웃음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이다. 이후 그는 결혼 3년 만인 최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지난 1월18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에서 임신 15주 차라고 밝힌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n_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