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방송'서 황희찬 얼굴 그리다가 어머니한테 혼난 김민재...그림 살펴봤더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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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주역인 '황소' 황희찬에게 쏟아지는 관심...김민재가 직접 그리는 황희찬의 얼굴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황소' 황희찬, 우리나라 국민들은 황희찬이라는 선수를 이번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됐다.


황희찬은 부상 때문에 조별리그 1·2차전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3차전 포르투갈전에 교체 투입해 극적인 역전 골을 만들어 내며 16 주역이 됐다.


어제(6일) 브라질과 맞붙었을 때도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유효슈팅(4회)을 만들어 내며 훌륭한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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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약이 이어지자 사람들은 황희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과거 스토리, 사진, 움짤 등 갖가지 컨텐츠들이 공유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황희찬 그리다가 어머니한테 혼나는 김민재"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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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얼굴을 '핫도그'로 만들어버린 김민재...황희찬의 어머니가 등장해 한마디 해


글에는 김민재가 과거 황희찬과 함께 한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영상에서 김민재는 황희찬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최선(?)을 다해 그렸다.


귀는 널찍한 삼각형으로 사람의 것이 아니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황희찬은 그만 빵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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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팬들도 "핫도그 아닌가요 형"이라는 등 김민재의 그림 실력을 평가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황희찬과 팬들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그림을 그려 나갔다. 


그러던 중, 방송에서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황희찬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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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어머니 "민재야~ 이쁘게 잘 그려라~"고 김민재를 '압박'...쩔쩔매는 김민재 


황희찬 어머니는 김민재에게 "민재야~ 이쁘게 잘 그려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갑자기 등장한 어머니 때문인지 갑자기 그리던 그림을 황급히 지우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어머니... 제가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요"라며 오해를 풀려고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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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희찬 어머니는 "다른 사람은 못 그려도 된다~ 희찬이는 잘 그려라~"라며 김민재를 압박했다.


쩔쩔매는 김민재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니가 방송을 잘 아시네", "김민재 선수 쩔쩔매는 거 처음 본다 ㅋㅋㅋ", "황희찬 선수 너무 좋아하네"라는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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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골의 주인공 백승호는 "똑같네 그냥"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김민재와 황희찬은 둘 다 96년생으로 동갑내기 축구 국가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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