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46살인 '연하 남편' 얻은 80대 할머니가 참다 참다 '성관계 금지령' 내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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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이 46살 커플...이들의 성생활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나이 차이가 무려 46살이나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 있다.


이들은 여느 신혼 부부와 다를 바 없이 건강한 성관계를 즐겼는데 연상 아내의 나이가 무려 83세인 만큼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한다.


결국 '그 사건'을 계기로 아내는 '성관계 금지령'을 내려버렸다.


인사이트YouTube 'Iris Jones'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아이리스 존스(Iris Jones, 83)와 그의 남편 모하메드 이브라힘(Mohamed Ibriham, 37)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이리스는 지난 2019년 아들이 사준 노트북을 이용해 페이스북에 가입했다가 온라인 상에서 모하메드를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워낙 나이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에 처음에는 연인 관계가 될 것이라 상상조차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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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만나고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그러던 어느날, 모하메드가 아이리스를 '베이비'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빠르게 사랑에 빠졌다.


이후 5개월 만에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해 만난지 두 번 만인 2020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10월 결혼 2주년을 맞아 당당하게 자신들의 성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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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와 모하메드는 신혼 부부인 만큼 한창 뜨거운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혈기 왕성한 30대 남성을 상대하기엔 80대인 아이리스의 피부가 너무 연약해진 상태였다.


결국 성관계를 할 때마다 피부가 찢어져 응급실을 가게 되는 상황이 빈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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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할 때마다 병원행...결국 이런 결정 내려


아이리스는 "나는 병원 단골이다. 의사들이 나를 보는 눈빛이 지긋지긋하다. 그들은 내가 무엇을 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토로했다.


결국 아이리스는 매주 응급실과 병원을 드나들다 모하메드에게 '성관계 금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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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는 "성생활은 잠잠해졌을 지 몰라도 우리의 사랑은 더 불타오른다"며 "성관계는 부차적인 것일 뿐이다"고 말했다.


다만 남편 모하메드의 생각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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