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마트에서 맥주 사다 사귄 현지인 친구 초대받고 집 갔다가 정체 알고 깜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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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지 마트서 만나 친해진 친구...놀라운 그의 정체는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카타르에 월드컵을 보러 갔다가 사귄 현지인의 초대를 받고 집에 놀라 간 축구팬이 새로 사귄 친구의 정체를 알고 깜짝 놀란 사연이 화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카타르에서 우연히 사귀게 된 현지인의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가 알게 된 그의 정체와 어마어마한 저택에 깜짝 놀란 영국인 알렉스 설리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알렉스는 잉글랜드와 이란 간에 펼쳐진 경기를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관람한 후 맥주를 사러 카타르 수도 도하의 한 마트를 방분했다.


우연히 그 곳에서 현지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그의 초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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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타고 간 현지인 친구의 집은.. 


알렉스는 "자신의 집에 함께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자는 제안을 받았다. 나와(함께 간) 아버지, 친구 모두 관대하면서도 친철한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자신을 초대한 카타르인 남성이 자신들을 고급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에 태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고 설명했다.


카타르인 남성의 집에 도착한 알렉스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어마어마한 궁전을 보고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궁전에는 잘 가꿔진 정원과 개인 동물원까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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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카타르 왕족


알렉스는 "집안 동물원에는 아기 사자와 다양한 맹금류, 원숭이들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알고 보니 알렉스를 초대한 사람은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 카타르 왕족 중 한 사람이었다.


이들이 방문한 궁전은 4억 6000만 파운드(한화 약 7471억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당시 함께 알렉스와 이 집은 방문한 친구는 "우리를 데리고 궁전 곳곳을 소개해 주는 등 따뜻하게 환대해 줘 감사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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