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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침 맞고 끊겼던 '생리' 다시 시작한 할머니...3년 만에 깜짝 놀랄 근황 전했다

한 할머니는 침을 맞았다가 뜻밖의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건강 위해 한의원 찾은 할머니...뜻밖의 효능에 '깜짝'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옛 어른들은 한방 치료가 못 고치는 병이 없다고 믿어왔다.


특히 한방 치료 중에서도 침술은 인체의 기혈을 조절하고 질병을 치료해주기로 알려져 있다.


여기 한 할머니는 침을 맞았다가 뜻밖의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의 한 노부부가 한방 치료를 받은 뒤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부부의 사연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은퇴한 변호사 남편과 살고 있던 67세 티앤은 이미 폐경이 찾아온지 오래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침 맞고 돌아간 67세 할머니에게 놀라운 일 벌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티앤은 더 건강한 몸을 원해 한방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효과는 매우 놀라웠다. 곳곳이 쑤시던 몸이 회복된 것은 물론이고 끊겼던 생리까지 다시 시작한 것이 아닌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더욱 놀라운 점은 생리가 다시 시작되자 두 사람 사이에 새 생명까지 찾아왔다.


티앤의 자녀들은 출산을 반대했다. 노산이어도 한참 노산이라 아이를 낳다 산모가 더 위험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ETToday


노산 무릅쓰고 출산한 여성...근황은?


그런데도 부부는 신중하게 고민한 뒤 아이를 낳기로 결정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나 최근 다시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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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아이 이름은 '신이 내린 아이'라는 뜻으로 짓고 현재 행복하게 살고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손자뻘 아들을 안고 있는 두 사람의 얼굴에서 기쁨이 느껴진다.


인사이트ETToday


다만 이 가족에 대한 진위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미 폐경이 됐는데 침을 맞고 생리가 다시 시작됐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 또한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은 "정말 기적은 존재한다", "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축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