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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는 날 바닷가에 주차한 차 유리에 딱 달라붙은 물체, 자세히 보니 '이것'

태풍이 오는 날 바닷가 근처에 주차해 놓은 자동차 앞유리에 독특한 물체가 붙어 화제를 모은다.

인사이트秒闻视频


태풍 오는 날 바닷가에 세워진 차 유리창에 붙은 물체의 정체는??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불어오는 날, 종종 어디서 날아온 지 모르는 이상한 물체들이 유리창에 달라붙는 경우가 많다.


종종 해안가 건물이나 차량에는 살아 있는 물고기가 가정집 혹은 상가로 날아들어오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얼마 전 태풍 12호 '무이파'가 찾아온 중국 칭다오에서는 주차된 유리창에 생각지도 못 한 물체가 날아온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태풍 12호 무이파 영향권에 들었던 칭다오에서 포착된 영상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초문시빈은 칭다오의 바다 주변에 세워져 있는 차 유리창에 의외의 물체가 달라붙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목요일 포착됐다. 당시 칭다오는 태풍 12호 무이파의 영향으로 인해 강한 폭우와 바람이 불고 있었다.


주차된 자신의 차량서 비를 피하고 있던 A씨는 유리창에 무언가 날아와 달라붙는 것을 발견했다.


주변의 쓰레기나 나뭇잎이라고 생각한 A씨는 유리창에 붙은 물체를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秒闻视频


유리창에 붙은 물체의 정체는...근처 바다나 수산물시장에서 온 것으로 추정


유리창에 붙은 물체의 정체는 바로 '새우'였다.


당시 A씨는 바닷가 주변의 한 공원에 차를 주차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주변 바닷가 혹은 수산물시장에서 바람을 타고 새우가 날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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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풍 위력 센 이유...북태평양 고기압 변화 때문


한편 최근 여름보다 가을에 강한 태풍들이 찾아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을 태풍이 더 자주 오는 원인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변화 때문이다.


가을 태풍의 위력이 강해진 건 해수면 온도 상승, 특히 여름철 수온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태풍이 찾아왔을 때는 산간·계곡, 하천, 방파제 등 위험지역에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특히 강풍이 불 경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가급적 창문이나 유리문에서 되도록 떨어져 있는 게 좋다.


秒闻视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