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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사 온 금팔찌, "대체 금은 어딨냐?"... 확대해 보니 '폭소'

남자친구에게 금팔찌를 선물 받았다며 한 여성이 공개한 금팔찌 사진이 화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좌) gettyimagesBank, (우) Unsplash


남자친구의 깜짝 선물에 여자친구가 진짜 놀란 이유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남자친구에게 깜짝 선물을 받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ost)는 최근 대만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연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얼마 전 특별한 날이 아님에도 남자친구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


"자기 생각해서 금팔찌 사 왔어"라며 남자친구는 A씨의 손에 팔찌를 채워줬다.


인사이트Bastille Post


금팔찌라더니 보이지 않는 금..."대체 어디에?" 조롱


하지만 금팔찌라던 팔찌는 예상치 못한 디자인으로 A씨의 두 눈을 의심케 했다.


누리꾼들 역시 그녀가 사진을 공개하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대체 금이 어딨다는 건지, 검은색 금도 있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Bastille Post


실제로 A씨가 공개한 사진 속 팔찌는 검은색 고무줄 머리 끈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팔찌에는 진짜 금이 있었다.


금값이 치솟았기 때문일까, 금은 팔찌에 끼워져 있는 아주 얇고 작은 골드 링이었다.


이후 A씨는 약간 실망했지만, 기념일도 아닌 날 남자친구의 코믹한 선물을 받아 웃음을 터뜨리며 고마워했다는 후기를 전했다.


인사이트남편에게 결혼 10주년 선물로 컵라면을 받은 여성 / Bastille Post


특별한 선물로 화제가 된 또 다른 여성


지난 8월에는 결혼 10주년 선물로 컵라면을 받은 한 대만인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컵라면을 받고 실망한 여성은 스프를 넣기 위해 뚜껑을 열었다가 안에 들어있던 돈뭉치를 발견했다.


예상치 못했던 현금 선물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