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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가 한복 차려 입고 건넨 추석 인사 (영상)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가위 메시지를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윤석열'


한복 차려 입고 등장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가위 메시지를 전했다.


9일 한복을 입고 등장한 윤 대통령 내외는 "소중한 분들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냐"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태풍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인사이트YouTube '윤석열'


윤 대통령은 "어렵고 힘든 시기마다 우리는 희망을 나누고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왔다"라며 "경제가 어려울 때 더 고통받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넉넉하게 보듬는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기 목소리조차 내기 어려운 분들을 배려하고 챙기는 진정한 약자 복지가 필요하다"라며 "정부와 의료기관 그리고 이웃이 힘을 합쳐 사회안전망에서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국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그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부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소명을 다하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소명을 다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과 헌신으로 일하며 우리 사회에 등불이 돼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으로 "명절만큼은 일상의 근심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소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윤석열'


한편 윤 대통령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약자와 서민, 이재민 등을 만나는 일정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는 취약계층을 만나고 비상근무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뉴시스


민생 행보로 중도층 마음 돌린다


이번 추석에는 고물가에 태풍까지 겹쳐 국민들의 상황이 더욱 안 좋아졌다.


윤 대통령은 정책, 정치 이슈를 부각하기보다는 민생 행보와 재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중도층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행보로 읽힌다.


YouTube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