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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생일 맞아 근육질 훈남과의 하루 선물 받고 '광대 미소' 폭발한 할머니

106세 할머니가 생일파티에서 근육질 몸매의 젊은 남성의 시중을 받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인사이트106번째 생일 맞은 노라 쇼(우) 생일 파티 내내 할머니 시중 든 근육질 남성 에디(좌)/ Instagram 'Dailymail'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올해로 106세 생일을 맞은 할머니가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6세 할머니가 생일파티에서 근육질 몸매의 젊은 남성의 시중을 받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얼마 전 106번째 생일을 맞은 노라 쇼(Norah Shaw) 할머니다.


노라 할머니는 올해 생일 딸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고 싶다고 했다. 할머니가 원한 선물은 바로 젊고 잘생긴 청년과 하루를 보내는 것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ailymail'


할머니의 딸은 길 쇼(Gill Shaw)는 엄마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근육질 훈남인 에디를 섭외했다.


에디는 양로원에서 열린 노라 할머니 106세 생일파티에 참석해 '알몸'으로 참석해 할머니의 시중을 들었다.


에디는 알몸에 에이프런과 나비넥타이를 한 아찔한 패션으로 할머니에게 간식을 서빙하고 대화를 나눴다.


인사이트Dailymail


노라 할머니는 에디를 보며 "정말로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할머니의 얼굴에 활짝 핀 미소는 감출 수 없었다.


파티 후 할머니는 "내 생애 가장 멋진 하루였다. 훌륭했다"라고 후기를 전하기도 해 주위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또 "에디는 정말 멋진 청년이었다. 키도 크고 눈도 예쁘고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에디의 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기도 했다.


한편 노라 할머니는 38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지금까지 혼자 지내고 있다. 106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한 비결을 묻자 할머니는 "비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