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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부친' 고경수 목사 "예비 며느리 김연아, 착한 사람"

가수 고우림의 아버지 고경수 목사가 예비 며느리 김연아를 언급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nakim'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고우림 아버지 고경수 대구평화교회 목사가 예비 며느리 김연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경수 목사는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 예비 며느리(김연아)와 아들(고우림)이 모두 착하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각자 자기 달란트를 잘 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둘 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점에서 같고, 두 사람 모두 신앙이 매우 성숙한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잘 성장해나갈 것이라 믿는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렇듯 고 목사는 예비 며느리와 아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Instagram 'woorim_ko'


특히 "예비 며느리는 오랫동안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일해왔고 아들도 내가 하는 대구 이주민 사역을 도왔다"고도 말했다.


이날 김연아 가족도 예비 사위 고우림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워낙 착하고 선한 친구"라면서 "딸에게 없는 부분도 잘 채워줘서 마음에 쏙 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와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두 사람이 2018년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나 3년 간의 교제 끝에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고우림은 지난 2017년 JTBC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출연한 후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 중이다.